🏝️ 첫인상부터 반한 이유 페리 터미널에서 차로 10분쯤 달려 도착하니, 정문부터 뭔가 남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. 로비가 바다 위 어망 마을(kelong)을 모티브로 지어져 있어서, 들어서자마자 현지 감성이 팍! 오더라구요. 로비 앞에는 연못과 나무 데크가 있고, 곳곳에 전통 밧줄 장식이 있어서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도 사진이 작품처럼 나와요📸. 전체적으로 ‘자연 + 현대적인 감각’을 잘 섞은 인테리어라, 걸을 때마다 감탄하면서 산책했어요. 빈탄섬의 푸른 바다와 야자수 뷰는 덤!🛏️ 내 방 자랑 좀 해볼게요 제가 묵은 건 원베드룸 스위트였어요. 방에 들어가자마자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진 바다뷰가 눈을 사로잡았죠🌊. 거실과 침실이 분리돼 있어서 넓게 쓸 수 있고, 소파에 앉아 커피 마시며 뷰 감상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