🌿 정글이야 리조트야? 산책하다 길 잃을 뻔 리조트 이름에 왜 '가든'이 들어가는지 들어가자마자 바로 납득 완료! 로비 지나서 숙소로 가는 길이 그냥 거대한 식물원 같아요. 🌳 보라카이 숙소들이 보통 좁은 부지에 건물을 빽빽하게 짓는 경우가 많은데, 여긴 땅덩어리가 진짜 넓습니다. 야자수 우거진 산책로 걷기만 해도 힐링 되고, 리조트 안에서만 인생샷 100장은 건질 수 있는 초록초록한 뷰가 예술이에요.🛏️ 클래식한 매력, 테라스에서 맥주 한 잔? 방 문을 열면 느껴지는 첫인상은 "와, 넓다!" 였어요. 요즘 스타일의 모던하고 힙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, 고풍스럽고 아늑한 느낌? 바닥도 타일이라 물놀이하고 들어와도 찝찝하지 않고 청소 상태도 깔끔했어요. 무엇보다 테라스가 있어서 수영복 말리기도 좋고, ..